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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홈] 다비드 루이스曰 "살라가 끝나고 나한테 뭐라고 했냐면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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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L1W6q984 작성일19-10-20 12:40 조회62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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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iz_3.jpg [공홈] 다비드 루이스曰 "살라가 끝나고 나한테 뭐라고 했냐면..."


https://www.arsenal.com/news/david-luiz-what-salah-told-me-after-game


더 강한 팀에게 패배한 것애 대해..
맞아요, 우린 졌습니다. 하지만 득점기회도 꽤 많았어요. 안필드에서 플레이 하는것은 쉽지 않죠. 리버풀은 정말 대단한 팀입니다. 하지만 만약 우리가 선제골을 넣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거예요, 그럴 기회도 있었구요. 그런데 두번째 패널티킥 골이 경기를 완전 끝내버렸습니다. 그 골이 들어간 이후 이기기가 더 힘들어졌죠.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뛰었습니다. 끝까지 뛰어 한 골 이라도 따라갔죠. 오늘 결과가 다를수도 있었을텐데...

패널티킥을 허용한 것에 대해..
네 패널티킥을 허용했습니다. 수비수라면 선수를 그냥 지나가게 할 수 없어요. 이건 그냥 반사신경이예요. 제가 그의 옷을 잡고있다는것을 알게된 후 저는 셔츠를 잡은 손을 바로 놓았습니다. 경기끝나고 살라와 얘기를 했는데 "난 니가 나를 터치한줄도 몰랐어, 그래서 나 안넘어졌잖아 - didn't feel you touch me, that's why I didn't go down to the floor"라고 말하더군요. VAR이 있는 상황에서 옷을 잡아당기는 그 '힘'은 보이지 않아요. 그래서 심판들도 힘들죠. 심판은 셔츠가 그렇게 늘어난 것을 봤고 저는 항의할 수 없었습니다. 그들에게도 힘든 일이니까요. 하지만 이런식이라면 진짜 큰 셔츠를 입고 플레이하는 선수는 매번 패널티킥을 얻게 될 거예요. 다시말해 당신이 어떠한 '힘'을 가해 다른사람을 밀쳤고, 그 상대가 볼에 대해 가하는 힘의 방향을 바꾼것이랑은 다르다는거예요. (역주: 자기는 반사적으로 옷을 잡아서 늘어뜨렸지만 바로 놓았고, 이 행위로서 살라가 공을 컨트롤하는데 방해를 직접적으로 받았느냐는 다른 얘기라는 설명) 여튼 저는 패널티킥을 허용했고 경고도 받았죠. 그레서 세번째 골 상황에서 저는 퇴장당할까봐 파울을 할 수 없었습니다. 패널티킥 이후 제 플레이를 하기 더 곤란해진거죠.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는 끝까지 싸웠고 많은 찬스를 만들었습니다. 다른결과를 얻을수도 있었죠.. 그래도 우리는 승점 6점을 땄습니다. 3경기밖에 안했는데요. 그리고 우리는 토트넘과 또 힘든 게임을 하러 갑니다. 우리가 이길거예요. 

셔츠를 당겨 패널티를 허용한 것에 대해..
근데, 셔츠가 이렇게 늘어난것이랑, 진짜 힘을 줘서 셔츠를 당기는거랑은 다른거죠. '힘'이 다르죠. 이게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. VAR로 보면 다 똑같이 보여요. VAR은 셔츠에 힘이 얼마나 가해졌는지 알 수 없죠. (이후 생략.. 위에서 한 거랑 똑같은 얘기..)

후방에서 빌드업 하는것에 대해 
이것이 우리팀의 스타일입니다. 우리는 뒤에서부터 빌드업을 하려 했습니다. 우리는 지금까지 잘 해냈고 매 게임마다 더 발전할 것입니다. 매번 우리의 전략이 먹히게 할 것입니다. 오늘도 뒤에서부터 볼을 끌고 나가면서 볼을 라인 사이에 떨어뜨려놓고 깊은곳에서 부터 공격하려 했어요. 이게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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