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시 인성논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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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2nXKb823 작성일19-12-02 22:15 조회72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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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좆 : 님 마테차 한 입만
수좆 : ㅇㅋ...
수좆 : 다 마심?
메좆 : ㅇㅇ
수좆 : (빨대 닦으면서 마테차 양 확인 중) (아 씨발 다쳐먹었내ㅡㅡ 리필해야징.)
비행기에서도 옆자리라 수좆에게 마테차를 뜯고있는 메좆의 모습이다.
수좆의 편치 않은 표정에서 알 수 있다.
또 수좆의 마테차를 빼앗아 마시고있는 메좆.
털리고있는 마테차에 수좆은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.
마치 병장과 상병 3호봉의 모습같다.
옆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폐급 이등병이 웃고있다.
톰 브라운 화보를 찍으러 가는 길에도, 수좆의 마테차를 뺏어 마시고 있는 메좆.
역시나 수좆은 보틀만 든 채 표정이 좋지않음.
저 물병의 주인은 확실히 수좆이 맞다.
보틀과 함께 거의 분신급으로 달고다님.
이러한 메시의 인성논란은, 유재석의 휴지, 탱크보이 급의 인성논란이라고 할 수 있다.
정말 심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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