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

고아성(항거:유관순 이야기)

김혜수(국가부도의 날)

임윤아(엑시트)

전도연(생일)

조여정(기생충)

우선 최근 5년동안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는 누구???

2014년 <한공주> 천우희 배우

2015년 <성실한 나라의 앨리스> 이정현 배우

2016년 <아가씨> 김민희 배우

2017년 <아이 캔 스피크> 나문희 배우

2018년 <미쓰백> 한지민 배우

이 5명의 공통점은 바로 독보적 존재감으로 영화를 끝까지 이끌어갔다는 점임. 청룡은 이런 배우에게 계속 여우주연상을 시상함.

역시 올해도 혼자 영화를 이끌어간 배우가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.

그렇다면 누구???

<항거:유관순 이야기> 고아성 배우 예상

<국가부도의 날>의 김혜수와 <생일>의 전도연도 영화를 사실상 혼자 이끌어갔지만 여우주연상 경력이 없는 뉴페이스에게 상을 안겨줄듯.